국무회의공개 자체에 대한 존재가치나 효용성은 대통령 말씀대로 공개가 더 건설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좋은친구의 쓴소리 비유는 저희같은 전통지지층에겐 차라리 안하셨으면 좋았을 비유다 싶습니다. 오히려 쓴웃음이 나왔으니까요. 고집이든 편견이든 엇박자에 대한 고민해보시면 합니다
정책 비판 · 국민주권답글 8
“국무회의 생중계가 국정 논의보다 대통령의 지식과 관심을 홍보하는 보여주기 자리가 되고 있다”
sns가 모든 국민들에게 닿는 건 아니자나요 대통령이여두 x를 하고 있는 사람 알고리즘에 연결된 사람들 주로 지지자들한테 닿을텐데 칭찬 일색이겠지 댓글은 너무 좋아요 아님 너무 싫어요로 나뉠테고 의견수렴이 가능한 공간인지 모르겠네요 누군가를 공개적인데서 나무라는 것도 썩 보기좋진 않던데
대통령은 SNS 차단 기준에 대해 '당연히 반대의견을 내거나 비판을 한다고 차단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폭언 욕설 비아냥으로 오물을 뿌리는 행위는 소통이 아니라 소통방해'이고, 이를 차단해야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번에 답글 허용 범위를 바꾼 경위는 잼통 자료에 없습니다.
국무회의 생중계 뿐만 아니라 주제별 토론회, 전문가 간담회, 국민과의 대화(현장,실시간 유튜브), 기자회견 등등 언론과 유튜버들이 해석하는 여지를 최대한 출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직접 소통의 양을 늘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영국 총리의 틱톡 정치도 추천하더라구요
정책 비판 · 검찰개혁답글 1
“쓴소리를 하는 친구가 좋은 친구라면서, 쓴소리를 한 검사에게 감찰을 지시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대통령님께서 국민과의 직접 소통 대찬성입니다. 국민신문고가 있어도 형식상입니다. 중앙부처 공무원의 탁상 행정을 국민 신문고 통해 국민들이 수없이 민원 넣고, 민주당 소속 아산시장이 시군협의회 통해 강력 건의하여도 탁상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판단 해주세요. https://t.co/nZwiAVEedL
정책 비판 · 경제답글 1
“증시가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가 잇따를 만큼 흔들리는데 대통령은 몇 달째 증시에 대해 말이 없다”
잼통 근거 설명타당한 지적
증시가 크게 흔들린 것은 사실입니다. 코스피는 2026년 6월 18일 고점(종가 9,063.84) 대비 7월 29일 종가 5,663.24까지 약 37.5% 하락했고, 같은 날 유가증권·코스닥 두 시장에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습니다. 대통령이 그동안 증시에 대해 어떤 언급을 했는지는 잼통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3개월째 내내 증시 입밖으로 한글자도 안꺼내서 지금 이지경의 도박판 이하의 지옥도가 펼쳐진 겁니다. 1년간 사이드카 35번, 서킷브레이커 15번. 전쟁이 5번 나도 이정도론 안터집니다. 누가 이런 시장에 투자를 합니까? 뭐 삼전닉스는 주식회사 아닙니까? 삼전닉스 죽이고 3대메가가 될것같아요?
공개 좋아하시니 친하다고 한자리씩 주면 최ㅇ ㅇ 된다고 하신 말 기억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중요한 국무의원의 빈 자리는 오래 비워두고 산하 기관자리 임명시 마다 나오는 경기성남 그리고 변호사들의 임명. 친하다고..이 말과 너무 배치되네요. 더구나 이해 충돌 인사라는 말도 나오고
국무회의를 보기는 하셨나요? 그 어디에 대통령의 잘난척이 있던가요? 쓴소리 해주는 친구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억지 주장을 계속해서 하는것하고는 다른 얘기라는것을 모르시나요? 대통령께서 모함하는것을 보셨나요? 어느 한쪽에서 하는 말들에 본인 피셜까지 섞어서 맞지도 않는 말로 한 나라의 대통령이신분에게 너무 무례하신것 아닌가요?
공개회의는 단군이래 이재명대통령님만이 할수있는 최고의 능력입니다. 자신이 능력이 있다면 공개회의를 최대한의 기회로 활용할텐데 하여간 장관들에게 피곤한 일이긴 하겠지요. 하지만 그 모든 사안을 다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날카로운 질문을 하시는 대통령님만 할까요? 분발하셔서 칭찬받으세요